[본 포스팅은 기존 블로그 자료를 복원한 것입니다.]
어찌어찌 하여 당분간 Macbook을 사용하게 되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잘 어찌어찌하면 생길 수도..물론 돈은 내야 하지만...T.T)
암쪼록, Macbook 도착하여 오픈케이스를 진행하며, 나중에 상세한 Review를 쓰도록 하고
지금은 간단하게 Preview 하도록 하겠습니다.
처음에 상자가 작아서 관심도 없어...거의 하루간 방치....기쁨을 하루 놓침.
충격 방지용 쿠션(?)과 비닐에 잘 포장된 진짜 Macbook 박스.
박스 View...한쪽은 닫혀 있는 Macbook...다른 한쪽은 Open 된 Macbook
박스를 열다...
잘 정돈된 느낌이랄까....그리고 내용물의 부실(?)...
모두 꺼내 놓고...
설치 CD와 메뉴얼이 함께 동봉된 작은 박스 하나..
부직포에 담겨 있는 Macbook
60W 아답터와 친구들...
그리고...리모콘...
드디어...Macbook(상단)
큰 NDS Lite 같은...(역시 지문의 압박이 먼저 걱정되는 군요)
Macbook(하단)
미끄럼 방지용 고무와 베터리 분리용 Lock 이 전부...
너무 심플하다 못해 허무함....
개방...
심플한 키보드...부담스러운 순백색....
사용전에 손을 꼭! 씻어야 할 듯....
내부 재질은 역시나 NDS Lite와 같음....(어쩌지?)
P.S : 사진을 위해 협조해준 회사 회의실과 SONY U20에게 감사를...
계속된 Preview를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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