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기존 블로그 자료를 복원한 것입니다.]
하드를 정리하다가 예전에 Times 에 실린 구글 기사와 사진들을 발견했습니다. 98년에 설립되어 매우 빠르게 성장....요즘 MS를 위협하는 기업이 되었다고 하지만(그렇게 되길 바라는게 아닐까요? MS가 너무 독점적 지위를 가지고 있다보니...) 여기에 실린 사진을 보면, 창의력으로 만들어진 기업의 낭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실재 내부에서야 피를 말리는 경쟁과 창의력의 싸움으로 긴장감이 팽배할 수도 있겠지만...) 한편으론 부럽고, 다른 한편으론 저런 환경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기사 보기 : https://goo.gl/AEsuJb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