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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다녀오다....8/11

[본 포스팅은 기존 블로그 자료를 복원한 것입니다.]

(추석 명절과 함께 바쁜일이 겹치다 보니 업데이트가 늦었습니다.)
4일째 두번째 기록들...


'다이칸야마' 지도


'Qu'il fait bon' 가는 길에서...
('Qu'il fait bon'은 프랑스 스타일의 캐익 전문점이다.)


'Qu'il fait bon' 2층 계단에서...
1층은 케익을 파는 곳(Take Out), 2층은 자그마한 카페로 차와 함께 케익을 즐길 수 있는 곳.


손님이 많아 대기석에서 기다려야 했다.
대기석 주변 풍경...


테이블위에 있던 작은 꽃병과 각설탕..


폴라로이드 사진에 찍은 장소를 기록하고 있다.



테이블 위에 있던 꽃병과 각설탕이 너무 예뻐서...
(한번 더...)


치즈 케이크


초코 케이크


딸기 케이크
(본래, 그냥 딸기만 올려진 케이크가 따로 있으나..위 케이크 이름이 생각나질 않아서...)


벽에 걸려 있던 그림이 예뻐서...


카페안 풍경...

'Qu'il fait bon'을 끝으로 '오모테산도(おもてさんどう)'로 이동....


'오모테산도'에 있는 '스파이럴'
(미술관이 있다고 해서 들어 갔으나 주방 용품만 보고 나옴.)


여기도 '스파이럴'


광고판들...


긴자에서 보았던 젓가락 전문점.
(체인점 이었나....)


젓가락 전문점 간판이후...'하라주쿠'까지 이동하면서 아이 쇼핑을 즐겼고...
저녁 식사를 위해 '에비스'로 이동~~


'에비스(えびす)'에 도착하니 어두워지기 시작...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 야경...
(어두워서...)


월드 타임 표시되던 안내판...


분위기 있던 빵집...
보기만 해도 먹고 싶어지는 곳....

이상 4일째 일정을 마무리 했습니다.
5일째 일정(마지막)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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