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기존 블로그 자료를 복원한 것입니다.]
(요즘 주중에 바쁜일로 업데이트가 늦어졌습니다.)
이번에는 번외편 입니다.
이번 여행에 폴라로이드 카메라인 'FujiFilm - Instax 55i'로 기록한 사진들 입니다.
* 집에서 사용하는 스케너가 고급기종이 아니다 보니...
최대한 비슷하게 나오도록 'Level' 조정을 했습니다.
(포샵에서 그것밖에 할 줄 몰라.. 거기에 제가 사용하는 모니터 기준으로...)
2006. 9. 23 / 지유가오카...
2006. 9. 23 /지유가오카...
2006. 9. 23 / 지유가오카 - 우리의 하늘
2006. 9. 24 / 다이칸야마 가는중 - Autocar Tuning
2006. 9. 24 / ...
2006. 9. 24 / 퀼페봉 - Tea & Cake
2006. 9. 24 / 퀼페봉의 Tea
2006. 9. 24 / 퀼페봉의 Coffee & Cake
2006. 9.25 - 10:00AM / 츠끼지시장
2006. 9. 25 / 츠끼지시장
2006.9.25 / 츠끼지시장에서 나오며...
2006. 9.25 / 하마리큐가든 - 하늘
이상 입니다.
처음 사용해보는 폴라로이드 카메라인데 무척 다루기가 어렵더군요.
사용자가 조작(선택)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인물 or 풍경 설정뿐...
필름가격의 압박이 심하지만, 가격대비 만족도는 높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카메라의 특성을 더 알아야 하겠지만...
따스한 느낌의 사진은 추억을 더욱 소중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그럼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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