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이어서...)
3일...3번째 기록들...
거리에 있던 화단...
이쁜 주방 용품을 팔던 곳...
꽃집 앞에 있던 화분....
(무슨 꽃인지는 몰라여~~)
이것도...
꽃집 앞에서...
이것도...(꽃집)
욕실 용품등 생활 잡화를 팔던 가게 앞
문...지나가다...
생활 잡화 용품 가게 앞
카페 간판
'지유가오카'에서 매우 유명하다는 케익 하우스
사람이 너무나 많아서 케익을 맛 볼 수 없었음.
카페 간판...
3일째 일정은 여기서 끝...
케익을 먹어 보지 못해 매우 아쉬웠습니다.
그럼 4일째를 기대해 주세요...
- P.S -
이번 여행에 동행(?)한 Fujifilm의 Instax Mini 55i 카메라용 필름을 구입.
한국의 1/3 가격으로 너무 흥분한 나머지 3통짜리(30장)를 구입했다는...
(마지막에 번외편으로 다루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