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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다녀오다....6/11

[본 포스팅은 기존 블로그 자료를 복원한 것입니다.]

(계속 이어서...)
3일...3번째 기록들...


거리에 있던 화단...


이쁜 주방 용품을 팔던 곳...


꽃집 앞에 있던 화분....
(무슨 꽃인지는 몰라여~~)


이것도...
꽃집 앞에서...


이것도...(꽃집)


욕실 용품등 생활 잡화를 팔던 가게 앞


문...지나가다...


생활 잡화 용품 가게 앞


카페 간판


'지유가오카'에서 매우 유명하다는 케익 하우스
사람이 너무나 많아서 케익을 맛 볼 수 없었음.


카페 간판...

3일째 일정은 여기서 끝...
케익을 먹어 보지 못해 매우 아쉬웠습니다.

그럼 4일째를 기대해 주세요...

- P.S -

이번 여행에 동행(?)한 Fujifilm의 Instax Mini 55i 카메라용 필름을 구입.
한국의 1/3 가격으로 너무 흥분한 나머지 3통짜리(30장)를 구입했다는...
(마지막에 번외편으로 다루겠습니다.)

일본을 다녀오다....5/11

[본 포스팅은 기존 블로그 자료를 복원한 것입니다.]

(바로 이어서..)
3일째...두번째 기록


모 상점 간판(?)
그냥 무심결에~~


커다란 가게들이 없다보니, 오밀조밀 모여있는 모습이 귀엽고 다양한 느낌을 주더군요.


그냥 찍어어요~~
(...느낌이 좋으면 그냥~~찰칵!)


가게 앞에 있던 엔틱한 벤치~~


위 벤치에 앉아 바로 앞 풍경을 촬영~~


기둥 사이로..살짝 고개를 내민 꽃들의 모습


이것도...
위 벤치에 앉아 바라본 주변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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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구도를 잡아보고 찍으려 했으나....-.-;


벽에 걸려 있던 조명과 구성이 좋아 보이길래...


찍긴 찍었는데....
뭐하는 곳이지?


'엔틱' 용품 가게 앞에 있던 자전거...


거리의 풍경...

여기까지....그럼...
3일 3번째 기록을 볼까요~~

일본을 다녀오다....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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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째...
3일째 부터 본격적인 답사 모드에 돌입을 했습니다.

그 첫번째.....'지유가오카(自由が丘)' 일대~~
시부야에서 '도큐 도요코센'으로 갈아타고 가면 있는 아담(?)하면서 세련된 동네가 나옵니다.
(역에서 내리면 아담해 보이지만, 생각보다 크더군요...)


'지유가오카' 거리....
폭이 좁은 길로 아기자기하게 이루어진 곳.


이곳에서 유명하다는 '돈까스' 집을 향해~~


골목에서 바라본 하늘...


'돈까스'집...
국내 발행된 모 여행지에 소개가 되어 가보았습니다.
주인인지 종원업인지...매우 Dry 한 표정으로 우리를 반겨주어...난감~~


골목 중간, 중간에 있는 유럼풍의 아담한 집...


하늘...구름...


골목 풍경....
저 자동차는 움직일까?


우체통과 안전콘






주방 용품을 파는 가게


가게 모습
가게 안은 생각보다 작았습니다.


수도 계량기 함인지...
그냥 한 컷~~


사진이 많아 3편으로 나누어 올리겠습니다.
그럼 3일째 2막으로~~

일본을 다녀오다....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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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째 두번째 여정...
TGS 참관을 끝내고 '긴자'를 방문 했습니다.


유명한 '이토야' 문구점(?)
비싼 것이 흠...


바둑판 같던 건물....


아담하고 이쁜 가게...


'ABC 마트' 건물 지하에 있던 카페.


카페 입구...


카페라고 하기에는...
'Tea Room'


독특한 디자인의 건물


상점..(뭘 파는 곳인지?)


'긴자' 거리의 야경


'캐논'의 거대한 네온사인 광고판


'젓가락' 전문점...
하나에 원화로 2~3만원씩하는 수공 젓가락 판매점.
몇 십만원씩 하는 것도....덜덜덜


'젓가락' 전문점 입구

이상 2일째 일정은 대략 마무리....
그럼 3일째를 기대해 주세용~~

일본을 다녀오다....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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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째....
22일은 TGS가 시작하는 날이어서 아침에 바로 '마쿠하리 멧세(幕張メッセ)' 행사장으로 바로...
(사진 설명 없이 쭈욱~ 나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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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기념과 마지막 TGS라는 점에서 많은 기대를 했지만....
아쉬운 전시회였습니다. 내년부터 전시회의 형태가 변한다고 하니...다시금 기대를...

그럼 2일째 두번째 여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