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째 두번째 여정...
TGS 참관을 끝내고 '긴자'를 방문 했습니다.
유명한 '이토야' 문구점(?)
비싼 것이 흠...
바둑판 같던 건물....
아담하고 이쁜 가게...
'ABC 마트' 건물 지하에 있던 카페.
카페 입구...
카페라고 하기에는...
'Tea Room'
독특한 디자인의 건물
상점..(뭘 파는 곳인지?)
'긴자' 거리의 야경
'캐논'의 거대한 네온사인 광고판
'젓가락' 전문점...
하나에 원화로 2~3만원씩하는 수공 젓가락 판매점.
몇 십만원씩 하는 것도....덜덜덜
'젓가락' 전문점 입구
이상 2일째 일정은 대략 마무리....
그럼 3일째를 기대해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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