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째...
3일째 부터 본격적인 답사 모드에 돌입을 했습니다.
그 첫번째.....'지유가오카(自由が丘)' 일대~~
시부야에서 '도큐 도요코센'으로 갈아타고 가면 있는 아담(?)하면서 세련된 동네가 나옵니다.
(역에서 내리면 아담해 보이지만, 생각보다 크더군요...)
'지유가오카' 거리....
폭이 좁은 길로 아기자기하게 이루어진 곳.
이곳에서 유명하다는 '돈까스' 집을 향해~~
골목에서 바라본 하늘...
'돈까스'집...
국내 발행된 모 여행지에 소개가 되어 가보았습니다.
주인인지 종원업인지...매우 Dry 한 표정으로 우리를 반겨주어...난감~~
골목 중간, 중간에 있는 유럼풍의 아담한 집...
하늘...구름...
골목 풍경....
저 자동차는 움직일까?
우체통과 안전콘
주방 용품을 파는 가게
가게 모습
가게 안은 생각보다 작았습니다.
수도 계량기 함인지...
그냥 한 컷~~
사진이 많아 3편으로 나누어 올리겠습니다.
그럼 3일째 2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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