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기존 블로그 자료를 복원한 것입니다.]
지난 21일 부터 26일까지 TGS 참관 및 휴가를 겸해서 와이프와 함께 일본을 다녀 왔습니다.
여러번 일본을 갔었기에...이번에는 그 동안 가보지 못했던 곳을 가보자는 의도였지만, 역시나 여행의 특성상 고생을 동반한 새로운 곳을 개척하는 정도로 만족해야 했습니다.
다음번에 가게 된다면...아마도 제대로 보고, 느끼고 올수 있지 않을까...란 기대를 남기고 온 조금(?) 아쉬운 여행이었습니다.
그럼 5박 6일간의 여행 기록을 감상해 주세요~~
공항에 도착...'SkyLiner'를 기다리면서
'SkyLiner'에 타서 일본에서 처음으로 지른(?) 음료수...
'NESTEA'에서 나온 녹차(Dry한 맛이 강했음.)
'SkyLiner' 내부 모습...
출장을 다녀 온듯한 회사원이 대부분...
호텔에 도착...
'PENTAX' 카메라를 사용하고 부터 빨간색만 보면 무조건 찍고 싶어서 한컷..
호텔방의 모습...
(지겹다...지겨워....너무 좁아~~)
호텔에 짐을 풀고 첫날 일정의 시작....
'신주쿠'의 하늘...
'신주쿠'역으로 가는 도중 노란색 자전거...
'시부야'에 있는 'Loft'
(온갖 잡화를 파는 곳)
'시부야' 거리의 야경..
'시부야'에 있던 'ZARA'매장의 쇼윈도
호텔방에서 바라본 야경~~
1일째 끝~~
그럼, 2일째를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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