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기존 블로그 자료를 복원한 것입니다.]
마지막날 오전에 E3전시장을 둘러본 후 자료구입을 위해 서점을 찾았습니다.
(호텔에 문의를 해 보니 'Grove'에 가야 큰 서점이 있다고 하더군요.)
'Grove'가 씌여 있는 탑~~
'Grove'는 커다란 쇼핑단지로 미국식 재래시장과 상점들이 모여 있는 곳입니다.
재래시장 입구에서...
뒤에 'Coffee Bean'이 있죠~~
내부에 '전차'가 다니고 있습니다.
좌우로 즐비한 상점들...
'바베큐 폭립'과 '레몬에이드'
재래시장안 노천 식당에서의 늦은 점심~~
유럽풍(?) 건물들...
본래 목적이었던 '서점'...
쇼핑센터 규모에 비해 작아서 실망~~
'애플스토어'와 '케빈클라인' 대형 광고판
노천 카페 앞에 있던 '골든리트리버'(맞나?)
주인이 금발아가씨였는데....
극장과 멋진 나무
단지 끝쪽에 있던 아담한 공원
일행인 국제부 'P'대리....
'Grove'의 풍경...
미관을 위해 만들어 놓은 주유소...
로또...미국에서 로또를 해볼까 했으나..ㅋㅋ
숙소로 가는 '택시'에서...
미국은 '블루투스' 헤드셋이 많이 보편화 되어 있더군요.
(핸드폰을 사면 기본 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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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을 가는 것이 목적이었는데, 의외의 횡재(?)를 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리 큰편은 아니었지만, 여유롭게 이국적인 풍경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고,
특히, 미국식 재래시장을 보게 되어 매우 좋았습니다.
(배가 고파 사진을 찍지 못해 아쉽네요~~)
....Bye~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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