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기존 블로그 자료를 복원한 것입니다.]
이제..마지막 4일째...
전날(3일째) 미팅이다 뭐다해서 전시장을 제대로 둘러보질 못해서 오전에 스켸줄을 만들었습니다.
오후에는 서점과 게임들을 구매하러...
소니의 광고와 로비 전경~~
'Gameloft' 와 '테크모'~~
PS3로 시연되고 있는 '기동전사 건담'
PS3 시연 모습
'SEGA'의 '버추어 테니스3' 그래픽 좋아진거 말고는..
PS3 시연용 기기...이것이 PS3인가?
'닌텐도' 부스의 모습
미국에서 제작된 뇌단련 게임 'Big Brain'
미국 동부를 중심으로 뇌 트레이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소니'의 부스
'아틀러스'의 부스
'오스트레일리아' 공동관..
뒤에는 '매직 더 게더링' 부스가...
'소니 - PSP' 부스
PSP 게임 개발사로 기억이 되는데...
게임 시연을 위해 '페라리'를 사용했습니다.
차에 타서 게임 플레이...(정해진 시간이 있어 시연을 못해 봤다는...)
'페라리'의 모습
'영국' 개발사 공동관과 'Gameloft'
'Nokia'의 부스
'Dell'의 부스에 있던 게임용 노트북과 데스크탑.
'게임파크'의 MiniGP(?)
행사장 뒤편 공터에서...비보이들의 공연
'웹젠'과 '엔씨소프트'
'비벤디'와 'THQ'
이곳은 어딜까?
'코나비'부스의 Info Desk와 각종 부가 상품들을 전시해 놓은 곳...
'UBI Soft'와 '스코틀랜드' 공동관
왼쪽의 게임은 기억이 갈물가물....
오른쪽은 우주를 배경으로 한 온라인 전략게임(홈월드의 온라인 버전 이랄까..)
개발자로 보이는 사람이 너무 장황하게 설명을 해..지루해서 다른 곳으로 갔음.
'엔비디아'의 부스와 옆에 있던 '2K 스포츠'의 부스
개인적으로 XBOX360의 최대 기대작인 'Lost Planet'
그리고 '아틀러스' 부스의 모습
'로지텍' 부스의 모습
오른쪽의 코스츔 누님들 주변에 너무 사람이 많아 대충 촬영만...
'EA'의 '슈퍼맨' 게임과 '세가' 부스
'EA'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360도 스크린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모았습니다.
'UBI'의 'Wii'용 소프트인 'Red Steel'과 XBOX360의 'HD-DVD'드라이버의 모습
전시장을 나와 로비에서...
'로비'바닥에 그려진 그림
행사장 밖에서는 '미군'이 되어보라는 美국방성의 홍보가 한창이었습니다.
심지어 외국인들에게도 미군이 되면 시민권을 받을 수 있다고 홍보를 하더군요.
('이라크'로 보낼 생각인가?)
아무튼, 공수 특전단으로 보이는 부대의 낙하산 시범과 무기등을 진열해 놓고 꼬시는 것이 전쟁을 무슨 놀이로 생각하는 것이 아닌가란 생각이 들게 하더군요.
오후 2시경 E3 행사장의 일정을 모두 종료하고 'Grove'란 곳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Grove'도 별도의 특별판으로 꾸미도록 하겠습니다.)
금일 일정을 끝내고 호텔에서...
테러를 막기 위해 가방 검사를 한 후 붙여준 'Tag' 입니다.
(마지막 일정이 남아 있구려~~)
'게임산업개발원'에서 추최한 리셉션이었는데...
메인으로 나온 스테이크...
'바질'을 너무 많이 뿌려서 입안에 '바질'향만 가득...그래도 사이즈는 Big!
======================================================
이상 4박5일간의 2006년 E3를 정리를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 'Grove' 특별편도 이어집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