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기존 블로그 자료를 복원한 것입니다.]
3일째...
당시 E3 행사에서 Nintendo는 Wii를 위한 특별부스를 마련했는데, 다른 관객들은 줄을 서서 입장을 해야 했지만, 우리 회사와의 관계를 이용, 뒷문을 통해 입장을 할 수 있었습니다.
특별 부스안에는 Wii를 시연할 수 있는 시연대와 함께 자세히 Wii를 볼 수 있도록 배려를 해두었습니다.(생각보다 시연을 많이 해 볼 수 있어서 놀랐습니다.)
시연대쪽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시연을 해볼 엄두를 못내고...(사실 회장님이 같이 계셔서..회장님께 설명을 하느라...-.-;) 한쪽편에 전시된 Wii를 자세히 관찰하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습니다.
각종 'Wii'용 컨트롤
'Classic Style' & 'Nunchuk Style'
'Wii Remote' & 'Zapper Style'
'Wii'용 각종 컨트롤들..(2)
'Wii' 본체와 'Remote'
본체 크기는 외장형 CD-ROM 정도로 보시면 될 듯...
모니터(화면)에 장착해야하는 센서...
솔직히 처음..모션 센서에 감동하였으나
모니터에 별도 센서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는 약간 실망~
그럼 마지막 4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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