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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 :: 2006 E3...3/4

[본 포스팅은 기존 블로그 자료를 복원한 것입니다.]

3일째...E3 행사 시작!!


E3가 열리는 LA 컨벤션센터 건너편 주차장


주차장에서 행사장으로 이동하면서...


전시장 로비에서...


3층 미팅룸 복도에서 바라본 '레스토랑'


웹젠(WEBZEN)에서 'War Rock'의 시연대를 만들어 지나가는 관객들에게 선보이려 하고 있다.


드디어 행사장 입구 오픈!!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핀란드의 거대 휴대폰 기업 'Nokia' 부스가 있었습니다.
스타일리쉬하게 꾸민 부스가 인상적이었습니다.


UBI Soft의 경우 너무 많은 게임을 가지고 나와 부스 이곳저곳에 게임 로고들을 배치해 매우 산만했습니다.
사진은 온라인이 가능한 카지노 게임있던 걸로 기억하는데, 실제 블랙잭 스테이지를 꾸며 관람객들이 참여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반다이남코'
남코에 대한 그리움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코나미'의 부스...


'코나미'부스에서 본 'Gopets' 과 'Elebits'


가정용 'DDR' 시연대에서....
(아니 이분들은....!!)


개발사는 기억이 나질 않지만....
영화를 재미있게 본 탓에...기대하는 마음으로 플레이(시연)을 하였으나...T.T


아케이드 부분은 이전 '남코'를 그대로 사용(?)


'캡콤'부스 한편에 있던 부가 상품들....
개인적으로 한국 게임개발사들이 반드시 생각해야 할 부분이 '상품화'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동안 너무 '게임'만 생각했지....


한국 '게임산업개발원'의 부스
매년 볼때마다 좋아지는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스퀘어에닉스'의 부스


'스퀘어 에닉스' 부스 한켠에 있던 '캐릭터'
이름이 기억나질 않아....T.T...큭~


'세가'의 부스.
부스 뒤쪽에 있던 '버츄얼파이터 5'


'싱가폴' 게임개발사들의 공동관.


여기가 어디지?


'엔씨소프트'의 부스~~
이 후 'Nintendo'와 미팅후 행사장에서의 공식적인 일정은 마무리~~
(3편의 사진 압박으로 인해 'Nintendo'의 경우 특별편으로 따로 꾸미도록 하겠습니다.)


저녁으로 먹은 '더블치즈버거'
감자가 짜지 않아 좋았어요.(소금을 따로 뿌려야~~)


숙소에 돌아와...
전시장에서 주섬주섬 받은 것들과 게임샵에서 구입한 NDS용 게임들...


숙소로 돌아오는 중에 '코스트코'에 들러 구입한 부모님을 위한 영향제들...
(가방이 가득해 졌어~~)

그럼...Nintendo 특별편과 마지막 4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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