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기존 블로그 자료를 복원한 것입니다.]
도착 2일째 입니다.
오전에 시간이 생겨...'코스트코홀세일'에...
오후 '코닥시어터' 근처 주차장에서...
본격적인 금일 일정의 시작....
'Kodak Theatre'에서 매년 E3 행사에 맞춰 열리는 'Nintendo Preview'
'미야모토시게류'의 Wii를 이용한 오케스트라 연주 퍼포먼스로 행사가 시작 되었습니다.
이후.. 사진 촬영은 금지되고...'Reggie Fils Aims'씨가 나와, 그 동안의 Nintendo 방향에 대한 설명과 앞으로 Wii가 보여줄 비전에 대해 적절한 설명과 퍼포먼스를 보여 줬습니다.(나중에 '미야모토시게루', '이와타' 사장등이 함께 나와 테니스 게임을 시연 했습니다.)
'Preview'행사가 끝나고 리셉션 장소로 이동하는 중간에 있는 이국적인 건축물(?) - (2005년에 이어 또다시 촬영을 하게 되는 이유가 무얼까?)
위 사진 옆에 세워저 있는 조형물들....
3층에 사람이 많아 보이는 곳이 리셉션장 입구....
'Nintendo Preview' 입장을 위해 손목에 채워주는 노란 Nintendo 띠~~
금일 마지막 일정....저녁식사
어제 저녁에 이어서 오늘도 '한식'
그럼...3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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